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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나 가족이나 친구에게 얘기하며 생각을 공유한다.
굳이 주위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않고 혼자서 생각하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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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편하네.." 하고 넘기는 편이다.
불편한 이유와 개선방안 등을 생각을 하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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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편한 감정이 티가 난다.
기분 나쁘지만 따지지는 않고, 같이 쇼핑 중인 친구에게 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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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을 잘 세우고 짜여진 계획대로 한다.
최후의 순간까지 미루다가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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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기를 많이 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다.
얘기를 많이 하지 않고 때로는 의미 없게 느껴질 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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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하고 참을성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.
독특하고 창의력,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말을 듣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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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차인 이유와 상대의 행동에 대해 분석해 준다.
친구 눈물을 닦아주며 밤이 새도록 같이 욕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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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검색해본 루트로 가거나 산 입구에서 지도를 체크한 후 출발한다.
사람들이 가는 길이 맞는 길. 굳이 계획 할 필요 없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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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걸리는 일이나 놀이는 싫증을 빨리 내고 새로운 활동을 원한다.
자신의 의견이나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재빠르지 않은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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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사람들의 얼굴, 키나 다른 특징들을 잘 기억한다.
종종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을 못 할 때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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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요리의 발전을 위해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말해주는 게 좋다.
"고마워~ 이거 만드느라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어"라는 반응이 더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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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정에 없던 일로 계획을 바꾸게 되면 힘들어한다.
신발이나 옷이 떨어져도 불편하지 않다.